브라이언, 컴백 초읽기… 신경 쓴 ‘티’ 나는 가사지 공개

브라이언, 컴백 초읽기… 신경 쓴 ‘티’ 나는 가사지 공개

기사승인 2013-08-20 08:59:01

[쿠키 연예] 가수 브라이언이 디지털 싱글 ‘프리티 우먼’(Pretty Woman) 발매를 앞두고 녹음 당시 사용했던 가사지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프리티 우먼 녹음 때 사용했던 가사지 사진입니다. 팬 여러분들께만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이언이 공개한 가사지에는 ‘프리티 우먼’ 녹음 당시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년 6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심기일전한 것. 이에 팬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브라이언의 새 디지털 싱글 ‘프리티 우먼’은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에서 기획하는 ‘더 아티스트 다이어리 프로젝트’(The Artist Dairy Project)의 세 번째 음원으로 산뜻한 어쿠스틱 기타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오는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