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준영-로이킴, 복불복 게임 하다가… ‘시커먼스’ 당첨

‘1박 2일’ 정준영-로이킴, 복불복 게임 하다가… ‘시커먼스’ 당첨

기사승인 2014-10-05 16:46:55

가수 정준영과 로이킴이 새카만 ‘흑도자기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측은 5일 방송되는 ‘쩔친노트 특집’에 출연한 정준영과 로이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얀 얼굴에 검은 칠을 가득 하고 웃고 있다. 하얀 도자기 피부였던 정준영과 로이키은 저녁 복불복 게임에 참여했다가 시커먼 검댕 신세가 됐다고. 이 외에도 1박 2일의 다른 멤버들 또한 여러 가지 게임을 펼치며 몸을 사리지 않아 큰 웃음을 줄 예정이다.

배우 김주혁·차태현·개그맨 김준호·가수 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