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개미허리' 본 김지선 “장기가 들어 있으면 안 돼”

'스타킹' 유승옥 '개미허리' 본 김지선 “장기가 들어 있으면 안 돼”

기사승인 2015-01-18 16:35:55
SBS 방송 캡처

'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의 몸매에 김지선이 독특한 감상평을 내려 눈길을 끈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몸매 종결자로 등장해 걸그룹 EXID의 노래 '위 아래'에 맞춰 춤을 췄다.

이날 김지선은 유승옥의 사진을 보며 ""사람의 몸이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 있냐. 장기가 있으면 안 된다. 뭐가 하나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스타킹 유승옥, 하루 종일 인기 검색어"" ""스타킹 유승옥, 장기가 없어야 하다니 섬뜩해"" ""스타킹 유승옥, 김지선 말이 맞다"" ""스타킹 유승옥, 정말 신이 빚은 건가""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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