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림바,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발리’ 출시

아야나 림바,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발리’ 출시

기사승인 2015-01-21 19:46:55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가 체크인 시간 이전에 도착한 고객들을 위해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발리(First Impressions Spa Hotel Package in Bali)’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트리트먼트(Treatment)와 식사를 하면서 체크인까지 남은 시간을 보낼때 유용하다.

트리트먼트(Treatment) 시간은 2시간 50분과 식사시간으로 구성된다. 식사는 파디(Padi) 레스토랑에서의 아침식사나 혼젠(Honzen)에서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트리트먼트는 ‘아쿠아토닉 해수 제트 풀(the Aquatonic Seawater Jet Pool)’에서의 해수요법과 ‘딥 릴렉세이션 마사지(Deep Relaxation Massage)’나 ‘발리니스 마사지(Balinese Massage)’, ‘아야나 페이셜(AYANA Facial)’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약 14만6000원이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찾은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아아나 림바를 찾은 고객들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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