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삼양사는 혜리를 모델로 한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의 TV 광고를 2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필살의 애교로 남심을 흔들었던 혜리가 모델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는 음주 전 상쾌환을 미리 먹으면, 숙취 없는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상쾌환 패키지의 특성을 살린 ‘음주전에 찢어라’라는 광고 카피는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