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2월부터 제철 과일인 생딸기를 활용한 스페셜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생딸기를 사용해 풍부한 과육을 한껏 즐길 수 있다. 특히,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딸기가 가장 많이 수확되는 2월과 3월, 2달 동안 한정 메뉴로 판매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일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과일 딸기의 제철을 맞아 향후 2달간 가장 신선한 딸기만을 엄선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카페베네 생딸기 5총사를 준비했다”며 “봄이 시작되는 계절에 탐스럽게 익은 딸기로 만든 새콤달콤한 생딸기 메뉴를 카페베네에서 즐기시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