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 발리,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 선봬

물리아 발리,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 선봬

기사승인 2015-02-12 00:16: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물리아 발리가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를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2월 14일 단 하루 선보이며, 로맨틱 디너를 즐기는 연인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장미꽃과 사진 촬영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물리아 발리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더 카페(The Cafe)’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터내셔널 뷔페를 선보인다. 일식 레스토랑인 ‘에도긴(Edogin)’에서는 다양한 셀렉션의 데판야키 뷔페가 마련된다.

또 최고급 럭셔리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테이블8(Table8)’는 화려한 중식 코스 메뉴를 통해 정통 중식의 진수를 선보이며, 메디테리안(Mediterranean) 레스토랑 ‘솔레일(Soleil)’에서는 화려하고 품격있는 셰프 특선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물리아 발리 관계자는 “물리아 발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엄선된 식재료와 세계 정상급 셰프의 다양한 메뉴를 마련하여 잊지 못할 로맨틱 밸런타인 디너를 제공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예약 및 가격 문의는 물리아 발리 한국 사무소(02-2010-8829)에서 가능하다. goldenbat@kukimedia.co.kr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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