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의 오디션 영상이 화젭니다.
지난 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 이 영상은 6년 전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한 중학교 3학년 하니의 모습인데요.
헐렁한 바지, 검붉은 체크무늬 상의, 민목도리를 두른 수수한 분위기의 하니는 감정을 잡고 손짓을 해가며 소울 넘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반면, 이어지는 댄스 오디션에서는 쑥스러움이 컸는지 춤을 못 추고 연신 얼굴을 감싸면서 리듬에 맞춰 박수만 치고 있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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