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배우 유인영이 새로이 창간한 ‘노블레스 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흑백 화보에서도 숨길 수 없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데요.
유일한 컬러 컷인 첫 번째 화보에서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재킷을 입고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유인영은 특히 손가락 마디마다 끼워져 있는 반지가 곧고 매끄러운 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네요.
또, 흑백 컷에서는 각각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와 슈트를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는데, 연예계 소문난 8등신 미녀답게 시원하게 뻗은 팔, 다리와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하며 진정한 몸매 종결자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신이 내린 몸매! 완전 부럽다…”, “8등신 아니고 9등신인 듯… 이 언니 완전 매력적!”, “인영씨 화보는 볼 때마다 감탄의 연속이네요!”, “완전 예뻐요~ 빨리 방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인영의 우아한 자태가 담긴 ‘노블레스 맨’ 창간호에서는 공개된 컷 이외에도 유인영의 다양한 화보들과 함께 자세한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유인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 세상 모든 것을 가졌지만, 진정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만은 갖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미연’ 역을 맡아 극에 생기를 불어 넣는 것을 물론, 팜므파탈 매력을 선사할 예정으로,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입니다. [제공=노블레스 맨, 포토그래퍼 유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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