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가 짐바란 어시장 투어와 쿠킹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아야나 리조트 고객은 매일 진행되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전통적인 발리 요리와 타이 요리 만드는 비법을 ‘파디 레스토랑’에서 배울 수 있다. 발리와 태국 출신 요리사들과 오픈형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고 맛볼 수 있다.

쿠킹 클래스는 아침에 짐바란 어시장으로 떠나는 투어와 함께 진행 할 수도 있고 짐바란 어시장으로 떠나는 투어만 참여할 수도 있다. 직원이 어시장을 가이드 하면서 전통적인 재료, 요리 방법, 매일 전시되는 요리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 준다.

어시장 투어는 매일 아침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시장 투어 후 곧바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 할 수 있고 오후에 단독으로 쿠킹 클래스만을 예약할 수도 있다. goldenbat@kukinews.com

야구 보러 온 이재용·홍라희…이건희, 병세 호전?

유승준 ""미국·중국 소득 신고, 세금 납부 다 제대로 해 왔다!"" 반박

올해 바캉스 최고 인기 지역은 국내는 '전주' 해외는 '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