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스텝 오리진은 표면층, 인쇄층, 하부층을 따로 생산해 합판하는 방식의 기존 바닥재와는 달리 단일 층 구조로 생산되어 많은 사람이 오래 밟아도 인쇄무늬 훼손, 찢어짐 등의 품질 손상이 적다.
또한 상업용 시설에 많이 사용되는 이음매가 발생하는 타일 형태의 바닥재와는 달리 이음매가 거의 없는 시트 타입으로서 이음매 부위에 오염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병원에 필수적이다.
국내 의료시설용 바닥재 시장은 1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수입산 바닥재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LG하우시스는 메디스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 병원 등 의료시설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새끼를 구하라!"" 돌아온 버팔로떼의 숨 막히는 역습
[쿠키영상] '미래의 이동수단' 하늘을 나는 스케이트보드 '호버 보드'...280m 날아 기네스 달성!
[쿠키영상] ""물고기를 제게 넘기세요"" 보트 위로 올라탄 바다사자의 염치불고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