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휘슬러 창립 17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 동안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휘슬러의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아티스트와의 협업 과정을 통해 주방을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먹는 곳이 아닌 예술적인 판타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 한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분야의 17명의 아티스트가 ‘키친(KITCHEN)’이라는 테마로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전시기간 무휴)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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