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노트, 영유아의 생활 기록을 책으로 담는 ‘스토리북’ 출시

키즈노트, 영유아의 생활 기록을 책으로 담는 ‘스토리북’ 출시

기사승인 2015-07-15 15:04:55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다음카카오 자회사 키즈노트가 영유아의 생활 기록을 책으로 담아 간직할 수 있는 ‘스토리북’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스토리북은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로 주고 받은 아이의 생활 기록들을 설정한 기간에 따라 인쇄해 책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제공되던 사진 위주의 앨범과는 달리 알림장, 댓글을 포함해 키즈노트로 공유되던 모든 내용을 인쇄해 소장할 수 있으며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라도 키즈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제작 및 주문이 가능하다.

스마트북은 특히 원하는 기간만큼의 내용을 선택해 영유아의 성장일기를 만들 수 있고, 소장가치가 높은 고품질의 인쇄물로 제작할 수 있어 가족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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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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