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윤상 “정준하 랩 생각보다 못해 깜짝 놀라”

‘무한도전’ 윤상 “정준하 랩 생각보다 못해 깜짝 놀라”

기사승인 2015-07-19 00:30:55

[쿠키뉴스팀] ‘무한도전’ 정준하가 랩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윤상은 정준하에게 “랩만 잘만 해주면 우리는 할게 너무 많아진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잘하는 건 아니지만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윤상은 “멤버들 중에 마음에 둔 거 없냐”고 묻자 정준하는 “박명수다. 맨날 먹는다고 구박한다”며 랩을 선보였다.

고개를 떨군 윤상은 정준하를 다독였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못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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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기자
ideaed@kmib.co.kr
김민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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