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최자 당당한 데이트...‘외모 몰아주기’코믹 셀카 눈길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설리♥최자 당당한 데이트...‘외모 몰아주기’코믹 셀카 눈길

공개 연인 설리(21)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35)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DJ프리즈는 오늘(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지운다. 월요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최자 커플 외에
개코, 크러쉬 등 아메바컬쳐 소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홍일점인 설리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웃음과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고,
다른 이들은 설리를 위해 한껏 망가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설리는 해당 사진에
“외모 몰아주기 크크크크”, “지우지 말라”, “지우면 절교”등의 댓글을 남기며
남자친구 최자의 소속사 크루들과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rl****
사랑에는 죄가 없어도 설리는 정말 못됐다.

rr****
좋단다~~ 아주~~~ 좋단다.

cl****
이렇게 연애 요란한 애들 결혼 안 하면 골치 아픈데.... ㅋㅋ;;; ㅠㅠ

mi****
무지 무지 행복해 보이네.. .거기서도 공주 대우 받고 사는 듯...

lo****
그래 이러려고 나갔는데 행복해야지...

kd****
팀을 두고 보면 좀 그렇지만 본인은 좋아 보이네... 이왕 이렇게 된 거 행복해라.
본인이 좋아하는데 남들이 뭐라 하는 건 헛소리일 뿐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최근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한 뒤 배우로 전향한다고 밝혔습니다.




◆ 설리♥최자 당당한 데이트...‘외모 몰아주기’코믹 셀카 눈길





이희준, 이혜정과 공식 열애… “벌써 세 번째, 전 여자친구 누구?”

남북 ‘극적 타결’ 이끈 김관진 수척했지만 또박또박 “일관된 원칙의 결과”

“정말 사과 맞아?” 北 유감에 인터넷이 유감인 상황… 문재인 “합의 결과 왜곡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