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스프링벅 두 마리가 서로 겨루는 장면입니다.
헌데 이튿날, 이 두 녀석의 모습을 보니 이상하군요.
한 녀석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이고, 다른 한 녀석은 죽은 녀석의 뿔과 엉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이 녀석 아무리 빠져나오려 해도 별 도리가 없어 보이는데요.
시간이 꽤 흐른 뒤, 죽은 녀석의 사체 냄새를 맡고 온 자칼이 한창 배를 채우고 있는 와중에도 뿔이 엉킨 녀석은 안쓰럽게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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