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빅토리아’, 플레인·자몽 신규 출시

웅진식품 ‘빅토리아’, 플레인·자몽 신규 출시

기사승인 2015-09-16 10:53:58

"[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웅진식품은 스파클링 워터 브랜드 빅토리아의 인기에 힘입어 플레인, 자몽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빅토리아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광고 없이도 입소문 만으로, 100일만에 200만개를 판매한 바 있다.

빅토리아 플레인은 깨끗하고 청량한 탄산수 본래의 맛을 살렸고, 빅토리아 자몽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천연 자몽향으로 상쾌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50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박스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0개들이 1박스에 12900원이다.

웅진식품은 G마켓(www.gmarket.co.kr)에서 빅토리아 플레인과 자몽 출시를 기념해 특가전을 진행한다. 빅토리아 플레인은 1박스에 8900원, 자몽은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가전 기간은 9월 18일 까지다. freepen07@kukinews.com

[쿠키영상] '43세 곰신' 미나, 17살 연하 남친 류필립 면회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나이가 뭔 상관?'


[쿠키영상] "내 것 건들지 말라고!"


[쿠키영상] 섹시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타이즈 레깅스…식스밤 소아 직캠"
freepen07@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