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 ‘두산-기아’ 프로야구 생애 첫 시구 나선다! 10월 4일 일요일 잠실구장

방송인 신아영, ‘두산-기아’ 프로야구 생애 첫 시구 나선다! 10월 4일 일요일 잠실구장

기사승인 2015-10-04 00:09: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방송인 신아영이 잠실구장서 생애 첫 시구에 나섭니다.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아영이 일요일에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신아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레이서'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대세MC로 떠오르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제공=여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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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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