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수사자가 암사자 두 마리에게 협공을 당하고 있습니다.
역시 암컷의 발톱은 매서운건가요.
아무리 수적 열세라지만, 수사자가 맥을 못 추네요.
두 마리의 암사자와 세 마리의 아기 사자들로 구성된 무리를 수사자가 잘못 건드려 이 사달이 난건데요.
제대로 혼쭐이 난 수사자는 줄행랑만이 살 길이란 걸 알고 튑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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