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 ‘전체식 홍삼’과 ‘천연 벌꿀’로 면역력 UP

갑자기 추워진 날씨! ‘전체식 홍삼’과 ‘천연 벌꿀’로 면역력 UP

기사승인 2015-10-29 16:30:55

[쿠키뉴스팀] 2014년 제네바 국제발명전 은상 및 특별상,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강식품 부문 1위 수상 ,‘201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글로벌혁신기술 부문 대상,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프렌차이즈 부문 대상…

이처럼 그 기술력과 품질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참다한흑홍삼(www.chamdahan.com)이 최근 100% 천연 꿀로만 만든 <흑홍삼 대절편>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고의 면역력 높이는 음식이자, 국민 건강식품으로 자리한 홍삼은 홍삼정과, 홍삼 스틱, 홍삼정, 홍삼 엑기스, 홍삼 분말, 홍삼 농축액, 홍삼 캔디, 홍삼 양갱, 발효 홍삼, 홍삼 진액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참다한흑홍삼은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 사포닌, 비사포닌 성분을 포함해 각종 영양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전체식 홍삼’을 개발해 홍삼시장에 새로운 판도를 만든 선두주자다. 최근엔 유사한 제조방식으로 ‘전체식 홍삼’을 브랜드도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삼을 그대로 갈아 넣었을 때의 효능에 대해선 전문가들도 의견을 같이 한다.

김재춘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홍삼 영양분 중 물에 녹는 성분은 47.8%,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은 52.2%”라며 “물에 우려내는 방식으로 제작된 기존 홍삼제품의 경우,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은 섭취할 수 없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홍삼을 그대로 갈아 넣을 경우, 95% 이상의 영양분 섭취가 가능해진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홍삼을 제품 선택 시에 한 번 더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식품 첨가물의 유무다. 아가베시럽·시클로덱스트린·젤란검·잔탄검 등의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 화학적 합성비타민 등 몸에 이롭지 않은 것들을 첨가한 제품 등이 많이 출시돼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참다한흑홍삼의 전제품은 과일농축액, 자일리톨 만으로 홍삼 특유의 쓴 맛을 잡아내어 맛과 건강을 모두 지켜낸 최고의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항상 참 정성을 다한 ‘옳은 제품‘ 만들기에 모든 것을 쏟는” ㈜참다한흑홍삼의 철학은 이번에 출시한 <흑홍삼 대절편>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간식대용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홍삼 절편 제품은 대부분 액상과당, 올리고당, 정백당 등 각종 당성분을 넣어 단맛을 내고 있다. 하지만 홍삼을 그대로 넣어 만든 <흑홍삼 대절편>의 경우, 국내산 벌꿀만을 100% 사용해 설탕입자가 들러붙어 서걱거리는 등의 느낌이 전혀 없으며, 천연의 꿀맛이 쫀득함 속에 묻어 나온다.

또한 벌꿀에 함유된 영양분까지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격은 200g 제품 13만원, 100g 제품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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