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남아프리카의 세인트루시아 습지와 바다가 만나는 하구 근처 해변.
몸 크기가 자그마치 3.5미터로 추정되는 악어의 머리 부분만이 덩그러니 내팽개쳐져 있는데요.
바로 어마 무시한 상어에게 공격당해 몸통 부분만이 먹힌 걸로 밝혀졌습니다.
습지의 악어가 이따금 하구 근처까지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악어, 제 구역이 아닌 곳에서는 아무래도 상어에게 실력 행사는 무리겠죠.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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