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남부 미시시피강 유역,
자이언트 루이지애나 악어를 실은 야생동물 보호차량이 보입니다.
이 악어는 야생동물 보호정책에 따라 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돼 방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주둥이가 묶여있고 눈이 가려져 있음에도 어마어마한 덩치에서 뿜어내는 포스가 볼수록 움찔하게 만듭니다.
관리자들이 조심조심 주둥이에 끈을 풀자 금세 입을 쩍 벌리고 위협을 가하는 악어, 이내 가려졌던 눈이 보이게 되자 재차 위협이 시작됩니다.
픽업 차량에서 육중한 몸을 내린 자이언트 악어, 화가 덜 풀렸는지 차량 구석구석을 물고는 분풀이를 하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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