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몽드드는 최근 한 매체의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3.4% 압도적인 지지율로 물티슈 부문 3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과열된 시장경쟁 속 무수히 많은 물티슈 브랜드 중에서도 당당하게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몽드드는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시스템, 그리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경영철학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몽드드가 소비자의 믿음을 굳게 할 수 있었던 비결 첫 번째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다. 기존 업체들이 공장에 OEM을 맡겨 단순히 제품의 포장디자인과 판매유통만을 관리하고 있는 반면, 몽드드는 원단의 선별부터 액물, 포장 재질까지 차별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든 원부자재를 직접 선별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몽드드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의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코튼을 5% 추가했다.

또한 몽드드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왔다. 2012년 몽드드는 공산품으로 분류되어 따로 유통기한이 정해져있지 않았던 물티슈에 6개월 유통기한제 및 무료리콜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제품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함께 표기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몽드드는 아기물티슈가 유아용품이지만 실질적인 사용자인 엄마들의 취향을 고려한 파스텔톤의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제품을 디자인 했다. 자체 기업부설연구소인 디자인연구소 운영을 통해 시즌별 다양한 에디션 패키징과 한 발 앞선 세련된 제품 디자인을 선보여온 노력으로 몽드드는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디자인 파워가 강한 회사’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몽드드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 설문조사, 서포터즈 운영, 공개설명회 실시, 독설퀸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의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고 신규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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