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너구리가 설거지만 잘하는 줄 아셨다면, 오산입니다.
브러쉬를 들고 바닥을 청소하는 너구리가 등장했는데요.
앞발로 브러쉬를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바닥을 닦습니다.
게다가 청소를 마친 후
"나 잘했죠~"라며 필살의 애교 눈빛을 발사하는데요.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출처=유튜브 Melanie Racc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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