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ealth Zone은 개인건강관리를 위한 무인 건강측정 부스로 국내 대형 사업장, 관공서, 대형마트 등 약 100여 곳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신체 변화데이터에 기반한 건강컨텐츠를 키오스크, 인터넷 사이트 'www.cady.kr'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yCADY' 을 통해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N-scree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스맥스는 2016년 약 300여곳 이상 u-Health Zone을 구축 할 계획이며, 메디에이지 또한 주요거래선을 통해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인프라의 확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CADY로 건강측정을 하고 생체나이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u-Health Zone 인프라와 생체나이 측정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이 건강검진 후 생활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효과적으로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했다.
한편 메디에이지는 현재 국내 200여 개 병원과 건강검진센터에 생체나이 측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KTH와 공동으로 생체나이에 따른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Well’C’를 출시하고 이를 전국의 주요 병원과 검진센터에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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