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2살 내기 쌍둥이 자매 프레슬리(Presley)와 오브리(Aubrey).
사이좋게 그림책을 보다
프레슬리가 갑자기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그러자 오브리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프레슬리 괜찮아?"라고 엄마에게 묻는데요.
그리고는 이내 안정적인 '방귀 포즈'를 취한 후
뿡~~~"하고 방귀를 뀌더니
예이~~"라고 환호하며 호탕이 웃어버립니다.
엄마가 방귀 뀌기 전에는 "'실례합니다'라고 말해야지"라고 알려주자,
오브리는 매우 얌전하게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며
유유히 자리를 뜨는데요.
프레슬리와 오브리 쌍둥이 자매는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
방귀를 뀌곤 한답니다.
아무리 냄새가 지독한 방귀라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인다면 용서할 수밖에 없겠죠. [출처=유튜브 GABE'S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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