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야, 이리 온나” ‘응팔’ 김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깜찍한 공항패션

“진주야, 이리 온나” ‘응팔’ 김설,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깜찍한 공항패션

기사승인 2016-01-20 00:01: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의 진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포상휴가를 받아 태국 푸켓으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설은 아버지·친오빠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날 김설은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아왔던 만큼 핑크색 패딩 재킷과 함께 토끼 인형을 넣은 분홍색 가방을 메고 공항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같은 날 ‘응답하라 1998팀’의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4박5일의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떠난다. 그러나 배우 성동일·김성균·류혜영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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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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