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일본 극우단체로 보이는 이들이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에서 "위안부는 급여를 잘 받은 매춘부였고 미군에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기술하라"(Write Comfort Women were well paid prostitutes, sold their service to US Army as well)는 내용의 캠페인이다. 서명 운동은 총 5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일 현재 3644명이 참여한 상태다.
일본 극우파의 청원운동은 위안부역사에 대한 날조된 내용을 퍼뜨려 이를 쟁점화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교과서 기술을 무산시키려 하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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