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자녀들 기부 입학? 사실 아니다… 질투의 시선 즐겼다”

서정희 “자녀들 기부 입학? 사실 아니다… 질투의 시선 즐겼다”

기사승인 2016-01-27 00:0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자녀들의 기부 입학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한 서정희는“ 자녀를 교육한 방법에 대해 남들이 물을 때 내가 뭘 했다고 말 할 수 없다”며 “(아이들)본인들이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또 서정희는 자녀들의 기부 입학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기부해서 입학이 가능하다면 다들 그렇게 가지 않겠느냐"라며 "저는 그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았다. 관심과 질투의 시선을 즐겼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