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치인트 김고은-박해진 달달한 침대키스 시청자 환호...‘쪽소리 너무 설레’
유정(박해진)과 홍설(김고은)의 침대키스 장면에 시청자들이 환호했습니다.
어제(15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침대 위에서 키스를 하는 홍설과 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홍설은 아버지가 남동생의 미국 유학비를 위해 자신을 휴학시키려고 하자 가출했고,
이때 나타난 유정에게 홍설은 "오늘 집에 들어가기 싫다. 조금 더 있으면 안 되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정은 "드라이브 하러 가자."고 위로했고, 홍설은 유정의 차 안에서 잠들었는데요.
홍설은 유정네 집에서 깬 자신을 보고 놀랐고, 유정은 홍설을 끌어안고 다시 침대에 눕습니다.
유정은 "잠시만 이렇게 있자. 나 이제 너한테 연락해도 되냐?"라고 물으며 키스를 했는데요.
방송을 본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asg****
BGM이 없는 건 신의 한수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쪽소리 넘나 설레는 것ㅜㅜㅜㅜㅜㅜ
gu****
전 죽어있습니다. 이건 죽은 자의 댓글입니다.
di****
박해진이 어느 각도든 존쟐이라 심쿵... 메이킹 보고나서 드라마 보니 둘 다 귀엽ㅠㅠ ㅎㅎㅎ
gg****
박해진은 사랑입니다~ 심장어택~ 해피해피해요.
hi****
이런 신만 계속 나오라규!!!!!
Su****
유정선배... 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박력 심쿵 귀여움 3단콤보♥
'정설커플' 유정과 홍설의 달달한 로맨스에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치즈인더트랩」 12회는 오늘(16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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