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20분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해 12시20분까지 3시간 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이어 이학영 의원이 연단에 올라 테러방지법 저지 연설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오후 7시6분 첫주자 김광진 더민주 의원의 연설으로 시작됐던 필리버스터는 27일 오후 11시 6분 더불어민주당의 진선미 의원 발언 때 총 100시간을 넘어서면서 '한국 정치사'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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