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지난해보다 채용규모가 15%정도 줄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정현호 삼성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은 "그렇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예년과 비슷한 채용규모가 될 것이란 것이다. 지난해는 1만4000여명이 채용됐다.

삼성은 오는 14일부터 올 상반기 대졸신입 공채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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