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데뷔곡 확정 됐다… ‘핑거 팁스’ 만든 라이언 전의 신곡

‘프로듀스 101’ 데뷔곡 확정 됐다… ‘핑거 팁스’ 만든 라이언 전의 신곡

기사승인 2016-03-25 00:00: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탄생할 걸그룹의 데뷔곡이 확정됐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의 종영과 함께 탄생할 11명의 프로젝트 걸그룹은 작곡가 라이언 전의 노래로 데뷔할 예정이다.

라이언 전은 앞서 가수 이효리의 ‘치티 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샤이니의 ‘루시퍼’, 레드벨벳의 ‘덤덤(dumb dumb)’ 등을 만든 작곡가다.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4차 평가에서 신곡 ‘핑거 팁스(Finger Tips)’를 선보인 바 있다.

‘프로듀스 101’의 최종 걸그룹 멤버 11인은 오는 4월 1일 가려질 예정이다. 이들은 이후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리 하에 올해 12월까지 총 4개의 곡으로 활동하게 된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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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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