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나 얌 식습관 관리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가 사용자의 식습관을 진단한 후 일상생활에서 활동하는 패턴에 따른 실시간 코칭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iOS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관리와 체중조절에 적합한 식단 및 일일 미션을 제시하며, 사용자가 자신이 섭취한 음식을 앱에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칼로리가 계산된다. 또 체성분 변화, 식사 기록, 미션 달성률을 바탕으로 전문 영양사가 작성하는 피드백과 레포트가 매주 제공된다.
구글 피트니스 및 애플 건강 앱과 연동해 사용자의 식사량 대비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셀리나 스케일 (Selina Scale)’을 함께 사용하면 매일 체지방, 골격근량의 변화 등을 체크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제니스헬스케어 이준용 대표는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식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요요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셀리나 얌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코치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ioo@kukinews.com
[쿠키영상] 배우 박한별 열애설, 1살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연애 中..."왜 이렇게 잘 들키냐?"
[쿠키영상] ‘성폭행 논란’ 유상무 방송 잠정 중단, KBS ‘외개인’ 통편집...“평생 중단해야지?”
[쿠키영상] 크러쉬 ‘멍 때리기 대회’ 1등 “심박수까지 체크한 거”...‘어른도 무념무상할 수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