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아이의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들을 위해 영국에서 탄생한 치발기 겸용 칫솔 ‘버그브러쉬’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버그브러쉬는 처음 이가 나기 시작할 무렵부터 잇몸맛사지 효과 및 입술을 사용하는 훈련을 통해 자연스레 칫솔모를 깨물면서 플라그 제거 및 깨끗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영국 현지에서도 핫한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매일 놀이처럼 재미있게 충치를 예방할 수 있고 감각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애벌레 모양의 알록달록한 캐릭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1만개 이상의 미세모는 매우 부드러워 치실을 사용하듯 아이의 치아 구석구석 깨끗하게 음식물을 제거해준다.
또한 전성분 독성 무검출로 플라스틱 소재에 들어가는 비스페놀A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BPA FREE).
버그브러쉬는 서베키 기간 동안 국내 첫 론칭 기념으로 5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