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올 여름 시즌 무더위를 이기는 핫 아이템으로 ‘미니 선풍기’를 선보였다.
못된고양이의 ‘미니 선풍기’는 심플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톤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부터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까지 적용,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층의 취향을 고려했다. 특히 선풍기의 날개 부분이 EVA펀지 재질로 사용 시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며, 종류에 따라 건전지뿐만 아니라 USB를 통해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로 선풍기 등 쿨링 아이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미니 선풍기는 더위를 식혀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로도 재미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