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성웅 기자]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부부 관람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올해 서울권 마지막 베이비 페어가 될 ‘제16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임신 출산 유아교육전, 이하 서베키)는 오늘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서베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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