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현대증권은 KB캐피탈과 업무제휴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인 ‘KB렌터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현대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특판 상품으로 구성 될 예정이며, 현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모바일, 스마트고객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B렌터카 출시기념으로 현대증권 위탁이나 CMA 계좌에서 월렌트료 자동 이체 시 매월 1만원을 캐시백(최대 12개월)해준다. 

또 장기렌터카 계약 시 ▲고급 2채널 블랙박스 및 전면·측후면 썬팅 무상제공 ▲2000~5000만원 이상 차량 계약 시 각각 3~5만원의 주유상품권 제공▲KB렌터카 상담 신청 및 ‘개인(신용)정보제공’동의 시 모바일 커피 상품권 제공 등의 혜택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국 각 지점과 스마트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hsk870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