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바보 같은 행동을 보인 좀도둑이 결국 울먹이며 후회하는 모습의 영상입니다.
보석 가게를 털려다 붙잡힌 좀도둑,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이후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욕심에 겁 없이 탈출을 감행하는데요.
헌데 선택한 탈출로가 하필 식사 반입구, 이 조그마한 반입구가 정작 당사자에게는 덫으로 작용이 됐네요.
탈출하려다 몸에 꽉 끼어버린 웃픈 신세의 좀도둑을 소방관들이 구조에 나서보지만, 쉽지 않은 상황.
고통스러움과 답답함을 크게 느낀 좀도둑은 자신의 행동이 너무 경솔했다고 여겼는지 눈물로 도움을 호소하는데 소방관들의 표정은 멋쩍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LiveLeak]
부산 시간당 70~80mm 집중호우에 곳곳서 침수피해 잇따라
부산지방에도 시간당 70~80mm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피해 등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21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