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전시 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aT센터(양재동) 전관(1, 2전시장)에서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개최하며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는 참가업체 대상으로 상품 체험단 모집 프로그램 및 관람객 대상 이메일링 서비스 등 브랜드 및 제품의 온라인 사전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베키 봄’에서는 임신·출산·유아교육 관련 최신 제품과 정보를 만날 수 있으며 140개업체 400여부스 규모로 △임산부․태교용품 △임산부서비스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영유아용품 △서비스 △유아교육 △가구․인테리어 등의 품목이 전시된다.
본 육아박람회의 참가업체 신청 마감일은 2월 10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주)다온전람 ‘서베키’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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