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필독,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출연… 첫 스크린 데뷔

빅스타 필독,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출연… 첫 스크린 데뷔

기사승인 2017-02-15 10:00: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빅스타 필독(오광석)이 출연한 영화 ‘중2라도 괜찮아’가 오는 16일 언론시사회에서 첫 공개된다.

가족들의 갈등과 화합, 성장을 그린 '중2라도 괜찮아'에서 필독은 주인공 양보미(장서희)의 선수시절 후배이자 아들이 다니는 태권도장 사범으로 보미의 해결사 역할을 하는 오사범 역을 맡았다.

‘중2라도 괜찮아’의 단막극 시리즈 버전은 16일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장편 버전은 오는 24일 IPTV, 디지털케이블TV에서 개봉된다.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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