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개인 맞춤형 임신 출산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마더앤베이비 산후도우미가 오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재aT센터 전시장에서 다온전람의 주최로 개최되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서베키)’에 참가한다.
마더앤베이비는 헬스케어 전담 간호사를 통해 ‘산후조리원을 내 집에서’라는 맞춤 컨셉으로 1:1 개인 맞춤형 산후도우미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에서 받는 고급 스파(SPA)관리를 집에서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라테라피까지 체계적인 고품격 프리미엄 산후조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트리니티 케어 시스템(Trinity Care System)은 케어 매니저와 전담간호사 그리고 산후관리사가 삼위일체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과 또는 소아과 근무 경력의 전담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모유수유, 아기발달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임산부들의 건강관리와 회복, 아기건강관리까지 케어 하는 초점을 맞춘 패키지 서비스다.
또한, 산모의 환경에 따른 다양한 패키지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 △‘워킹맘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만 35세 이상 노령산모를 위한 ‘집중케어 프로그램’△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없는 산모들을 위한 ‘산후조리원을 내집에’프로그램 △라테라피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바디케어 프로그램 △산후도우미 바우처 △다둥이케어 프로그램 등 산모의 환경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베키에서는 산후도우미 서비스 상담을 받기만 해도 개성있는 임산부 전용 머그잔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계약한 고객에게는 고급호텔 SPA제품으로 관리해주는 라테라피 바디케어 1회권 추가 증정권과 고급 에코백, 프로그램에 따라 에르고 아기띠 등 다양한 고급 출산축하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더앤베이비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또는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의 상담을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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