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서 관람객들이 유모차의 성능을 비교하고 있다.
올해 aT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베이비페어인 서베키는 오늘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예정이며, 참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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