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철헤어커커&마끼에' 빈곤아동지원에 '사랑의 가위손' 잡았다

전북 '이철헤어커커&마끼에' 빈곤아동지원에 '사랑의 가위손' 잡았다

기사승인 2017-07-18 17:38:16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전북지역에서 미용문화와 최신트렌드를 위해 선도하는 '이철헤어커커&마끼에'가  도내 빈곤아동지원에 사랑의 가위손을 움켜 쥐었다.

전주 이철헤어커커 JYM뷰티컴퍼니와 이철헤어커커(도청점, 롯데점, 평화점, 홈플러스효자점, 혁신점, 효자CGV점, CGV고사점), 마끼에 전북도청점은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북지역 빈곤아동지원을 위한 정기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8개 지점은 수익중 일부를 매달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앞으로 전북 빈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전윤미 대표는 "전북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각 대표들과 함께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starwater2@kukinews.com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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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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