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으로 선정된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가 오는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제20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해 신제품 유모차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서는 유모차 ‘세스토라이트 블랙에디션’, '윙스플러스 포롤링’, ‘세스토S 샤이닝에디션’, '크라운S 블랙에디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송민재 엘레니어 팀장은 “이제 비싸서 부담스러운 유모차는 옛말이 되었다. 엘레니어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기능을 갖춘 제품을 다양히 선보이며 고객에 인정받아왔다. 이번 베페를 통해서 인기 제품들을 비교하고 따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서는 고객 사은 행사로 구매 고객에 다양한 유모차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구매 후기 작성자에게 방풍커버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6일~19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