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죽전에 위치한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매료’는 임산부의 만삭사진부터 시작하여 아기의 출생 후 50일, 백일, 200일, 돌 사진 등 아기의 성장 과정 순간 순간을 사진에 담아 앨범이나 액자로 제공하는 아기 사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튜디오 매료’는 아기가 어떤 행동을 잘하고 어떤 포즈가 무리가 가지 않는지 등을 배려해 다양한 각도로 50일사진, 백일사진, 돌사진을 촬영하는 등 예민한 아기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타 스튜디오와 다르게 하루에 소화 가능한 만큼만 예약 받아 고객들의 대기시간이 없애 최종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첫돌 돌상 한복촬영이나 흑백 톤의 옛날 사진관 컨셉도 진행 가능하며, 50일과 100일 촬영과 성장 앨범 또한 아기맘들의 취향에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앨범과 액자를 적절하게 조합해서 준비되어 있는 패키지로 구성하거나, 필요한 옵션만 간단하게 선택하는 상품 신청도 가능하다.
용인 베이비스튜디오 ‘스튜디오 매료’ 담당자는 “더 나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헤어·메이크업실과 출고실 등을 갖추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일대일 맞춤 매니저 제도를 통한 고객관리서비스를 통해 부담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웅 기자 lsw192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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