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천기저귀, 내복•의류 브랜드 베이비앙(대표 최영)은 오는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 슬로건을 내걸고 참가한다.
이번에 박람회에 전시될 제품은 천기저귀에서 아기내복까지 프리미엄 출산유아용품 전체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재질로는 순면, 대나무, 오가닉원단을 사용하였으며 면기저귀(사각 천기저귀, 땅콩 천기저귀, 팬티형 천기저귀, 네모기저귀, 기저귀커버), 배밴팬티(배변훈련팬티, 배변팬츠), 아기침구(겉싸개, 속싸개, 방수요, 아기블랭킷), 영유아의류(배냇저고리, 배냇가운, 신생아내복, 신생아우주복, 바디슈트, 수면조끼), 아기목욕타올(순면, 무연사, 대나무, 오가닉 목욕타올, 세면타올, 미니타올, 어린이집타올, 아기손수건) 등 다양한 출산준비물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4일간 열리는 베이비페어 베이비앙 부스(D-37)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20명에게 순면 엠보싱 목욕타올(천기저귀 병행사용)과 신제품 북유럽풍 스타일의 엠보 속싸개를 제공하는 깜짝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베이비앙 공식계정(@babyan_official)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카카오 플러스친구을 친구추가 한 후 베이비앙 부스를 방문하시면 베이직라인 '행복'이라는 의미을 가진 네잎클로버 심볼이 들어간 대나무 60% 손수건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Baby(아기)+an(安)과 angel(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베이비앙(Babyan)은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 슬로건을 내걸고, KC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하였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는 아기용품 브랜드다.
이성웅 기자 lsw192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