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오는 12월,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가득한 겨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슈퍼 그레잇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이 제공되며, 6층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된다.
또 편리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여행용 멀티 파우치 6종 세트’와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1만원 할인권과 함께 클럽 에스프리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그냥 놓치기엔 ‘스튜핏’한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슈퍼 그레잇 패키지’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숙박 가능하며, 가격은 15만5000원부터이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 오션뷰, 주말 추가 요금 적용)
부산=강민한 기자 kmh010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