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이유식 & 간식 전문 브랜드 루솔(주식회사 에르코스)은 오는  1월 25일 부터 28일 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프리미엄 서베키)‘에 참가한다. 이번 페어에서 루솔은 기존 이유식, 어린이 반찬, 영양음료, 간식 제품 외에 신제품 바다학교 김대장 김과자를 선보인다. 바다학교 김대장 김과자는 DHA분말을 첨가하고, 기름에 튀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참깨, 코코넛, 구운현미, 치즈 등 다양한 맛으로 구비했다.

 루솔은 쌀, 근채, 버섯, 곡물, 수산물, 과일 등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이유식, 어린이반찬과 자연담은간식, 주스 등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직접 만드는 이유식은 미음에서부터 죽, 진밥, 아기 밥까지 4단계로 구성, 만 4개월부터 돌 이후까지 영유아들의 성장발달에 도움 되는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닭안심 고구마 조림, 쇠고기 배추국, 잔멸치 호두조림, 순한 카레, 순한 짜장 등 어린이 반찬은 밥과 함께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류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하면서,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수제 반찬이다.

 루솔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의 시작이라는 서브타이틀을 소개하면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바른 먹거리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하겠다. 고객들과의 많은 대화로 양질의 제품개선을 통하여,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겠다”고 하였다.

 1월25일부터 28일까지 프리미엄 서베키 현장 루솔 부스에서는 이유식부터 간식,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식, 시음 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가입, 인스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모든 제품을 박람회 특별가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