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

기사승인 2018-05-10 11:22:02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닉스그릴 유러피안 브런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10일 커플들의 사랑과 설렘이 가득한 봄을 맞아 소중한 연인과의 특별하고 로맨틱한 힐링여행을 만끽 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세 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는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는 오션 발코니를 즐길 수 있는 객실에서의 휴양과 닉스그릴의 브런치, 7성급 뷔페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의 디너 등 로맨틱 미식을 즐길수 있다.

그리고 연인들의 필수 코스인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등 연인들의 데이트 요소만 모아 다채롭게 구성됐다.

A 타입은 독보적인 해운대 바다를 마음껏 만끽 할 수 있는 전면 리뉴얼 된 본관 디럭스 오션테라스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B 타입은 여심을 사로잡은 모던 유러피안 퀴진 닉스그릴(Nyx grill & wine)의 유러피안 브런치(2인 기준)를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온더플레이트 뷔페 레스토랑. 닉스그릴의 수석셰프 다니엘 황이 직접 선보이는 자연주의 컨셉(가능한 한 가공하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기법)의 유러피안 브런치는 제철 산지 농장물과 지역의 특수 로컬 푸드를 최대한 활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C타입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시그니쳐 미식레스토랑이자 7성급 럭셔리 올데이 다이닝으로 소문이 자자한 온더플레이트 뷔페 레스토랑의 디너(2인 기준, 월~금 한정)가 제공된다.

공통혜택은 전면 리뉴얼 된 침실과 발코니가 있어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본관 디럭스 오션테라스 객실 1박, 해운대 바다의 전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온수 스파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야외 오션 스파 풀 2회 이용을 할수 있다.

또 연인을 위해 호텔이 엄선한 와인과 모듬치즈, 연인들의 로망인 야외 온천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광복동 야시장과 광안대교 등 부산의 이곳 저곳을 여행 할 수 있는 레오(LEO) 투어 프로그램 이용, 전국 최대 규모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존 등이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서는 로맨스 패키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숙박권 및 뷔페식사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키지 가격은 23만 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시작하며, 패키지 이용 제외기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